펜션앤에서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함께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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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바다전망, 멈춰진 아늑한 시간 속에서 느끼는 특별한 여행.
동해바다의 풍경과 차한잔의 여유가 있는
양양 펜션앤으로 초대합니다.
펜션앤에서 즐길 수 있는 부대시설들을 소개합니다.
특별한 서비스로 여행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드리겠습니다.
여행의 즐거움을 더해 줄 펜션주변의 여행지를 소개합니다.
인구해변
인구해변은 죽도와 연접해 있으면서 해안철조망이 없어
시원한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곳으로 주변에 숙박시설이 많아
이용에 편리하며 백사장내에서 야영도 가능하다.
인근에는 동산항, 휴휴암, 남애항 등이 있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죽도해변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두창시변리 에 있는 해수욕장으로,
앞바다에 대나무가 많아 죽도라고 하는 섬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백사장 길이가 2km 정도로, 간이 해수욕장으로는 큰 규모이다.
해변에 울창한 소나무숲이 있으며, 수심이 낮고 경사가 완만하여
가족 단위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다.
주변에 크고 작은 바위가 많아 바다낚시를 하기에도 적합하다.
죽도가 해안과 연결되어 있어 출입이 쉬우며,
이곳 죽도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동해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죽도
앞바다에 대나무가 많아 죽도라고 하는 섬이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죽도가 해안과 연결되어 있어 출입이 쉬우며,
이곳 죽도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동해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휴휴암
대한불교조계종 제 3교구 휴휴암은 17년전 불이 흥법 큰스님께서
기도 수행처를 찾아다니시던 중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이 곳에 휴휴암을 창건하였다.
사찰을 창건하고 5년후 바다에 누어있는 관세음보살님 형상의 바위가
발견되어 전국 각처에서 스님들과 불교신자들이 참배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사찰이 되었다
또한 기이한 현상으로 바다에 크고 작은 수 만 마리의 황어떼가 몰려들어와
그 물고기떼들을 보기 위해 많은 불자들과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 되었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주문진항
항내수면적 21만 m2. 선적시설인 물양장 1,018m. 잔교 2기.
외곽시설인 방파제 882m. 방사제 432m. 동해안 유수의 어업전진기지로
오징어·명태·꽁치·무연탄·경유 등이 입항하고 출항화물은 주로 규사이다.
항구에 여객 및 화물선이 처음 입항한 것은
1917년에 부산∼원산 간 기선항로가 개설되어 중간 기항지가 되면서부터이다.
1920년부터 축항사업이 시작되었으며, 1927년 6월에 항구로 지정되었다.
그 후 시설보강, 보수사업 등을 거쳐 오늘날의 시설능력을 갖추기는 1962년 이후이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하조대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에 있는 경승지. 하조대라는 정자가 있으며
주변은 하조대해수욕장을 비롯하여 여러 해수욕장이 해안을 수놓은 듯이 줄지어 있다.
하조대해변은 양양군의 남쪽 12㎞거리에, 울창한 소나무숲을 배경으로
1.5㎞의 모래밭과 1.5m 내외의 수심, 100m 너비의
총 7,500평방미터의 큰 규모의 백사장을 지니고 있다.
동해안의 다른 해변과는 달리, 주변에는 위락시설이 많지 않아
조용한 피서지로 각광받고 있으며 해변 오른쪽에는 바위섬과
방파제가 있어 바다낚시하기에 좋다.
해변 뒤쪽으로는 소나무숲이 울창하여 조용하게 삼림욕을 즐길수 있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낙산사
설악산과 함께 관동 3대 명산의 하나로 손꼽히는 오봉산 자락에 자리잡은
낙산사는 관음보살이 항상 머무는 곳을 이르는 보타낙가산에서
그 이름이 유래한 것으로, 역대로 지위와 신분을 떠나 관음진신을
친견하려는 참배객들의 간절한 발원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왔다.
특히 낙산사는 동해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천혜의 풍광과 부처님 진신사리가 출현한 공중사리탑, 보물로 지정된
건칠관음보살좌상, 동양 최대의 해수관음상, 천수관음상 칠관음상 등
모든 관음상이 봉안된 보타전, 창건주 의상대사의 유물이 봉안된
의상기념관 등 숱한 성보문화재를 갖추고 있어
관음성지이자 천년고찰로서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
강릉, 속초
펜션앤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강릉과 속초.
펜션앤과 함께 즐거운 여행추억을 가져보세요.
[사진출처 - 한국관광공사]